2008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시범경기가 14일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벌어졌다. SK의 4회말 나주환이 적시타를 치고 있다./인천=손용호 기자spjj@osen.co.kr
나주환 타구가 완전히 찌그러졌네!
OSEN
기자
발행 2008.03.14 14: 35
인기기사
-
색소폰 연주와 함께 등장한 BTS RM-뷔
-
장원영,'여신의 반전 뒤태'
-
수진, '배디튜드' 무대
-
문가영, 치명적 분위기 풍긴 란제리룩 출국길
-
부산영화제를 빛내는 블랙핑크 리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