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현 안타,'올해도 이름값 할 거야!'
OSEN 기자
발행 2008.03.14 15: 37

2008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시범경기가 14일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벌어졌다. SK의 7회말 김재현이 안타를 치고 있다./인천=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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