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환,'홈에서 첫 승 거뒀습니다'
OSEN 기자
발행 2008.03.14 15: 40

2008 프로야구 우리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시범경기가 14일 목동 야구장에서 벌어져 8회말 유재신의 역전 결승타로 우리가 2-1로 승리했다. 홈에서 2경기 만에 첫 승을 신고한 이광환 감독이 경기를 마치고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목동=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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