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엽,'진만,파이팅!'
OSEN 기자
발행 2008.03.14 20: 32

베이징 올림픽 야구 최종예선 에서 올림픽티켓을 따낸 한국대표팀이 14일 타이중 인터컨티넨탈구장에서 대만과의 마지막 경기를 가졌다. 2회초 무사 1,3루 진갑용 희생플라이때 3루 주자 이대호가 홈에서 득점을 올리며 동점을 만들자 이승엽이 1루 주자 박진만에게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타이중=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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