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격수 실책으로 역전 득점을 한 이택근
OSEN 기자
발행 2008.03.14 20: 38

베이징 올림픽 야구 최종예선 에서 올림픽티켓을 따낸 한국대표팀이 14일 타이중 인터컨티넨탈구장에서 대만과의 마지막 경기를 가졌다. 2회초 1사 1,3루 정성훈 내야땅볼을 대만 유격수가 실책, 3루 주자 이택근이 득점을 올리며 3-2로 경기를 역전시기고있다./타이중=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