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찬,'발로 득점 올렸어!'
OSEN 기자
발행 2008.03.14 20: 49

베이징 올림픽 야구 최종예선서 올림픽티켓을 따낸 한국대표팀이 14일 타이중 인터컨티넨탈구장에서 대만과의 마지막 경기를 가졌다. 3회초 1사 3루 이대호의 적시타때 3루 주자 김주찬이 홈에서 득점을 올리고 동료로 부터 환영을 받고 있다./타이중=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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