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파적인 판정을 극복 삼진을 잡은 김광현'
OSEN 기자
발행 2008.03.14 21: 06

베이징 올림픽 야구 최종예선서 올림픽티켓을 따낸 한국대표팀이 14일 타이중 인터컨티넨탈구장에서 대만과의 마지막 경기를 가졌다. 김광현이 3회말 2사 2,3루 에서 구심의 편파적인 판정을 극복 타자를 삼진아웃 처리 위기를 넘기며 환호 하고 있다./타이중=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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