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현,'장타이산을 삼진으로 잡았어!'
OSEN 기자
발행 2008.03.14 21: 43

베이징 올림픽 야구 최종예선서 올림픽티켓을 따낸 한국대표팀이 14일 타이중 인터컨티넨탈구장에서 대만과의 마지막 경기를 가졌다. 선발 김광현이 5회말 2사 2루 대만 4번타자 장타이산을 삼진아웃 처리 위기를 넘기며 환호 하고 있다./타이중=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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