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호,'편파 판정 너무하네!'
OSEN 기자
발행 2008.03.14 22: 15

베이징 올림픽 야구 최종예선서 올림픽티켓을 따낸 한국대표팀이 14일 타이중 인터컨티넨탈구장에서 대만과의 마지막 경기를 가졌다. 7회초 2사 이대호가 편파적인 구심의 볼판정에 대해 아쉬워 하고 있다./타이중=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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