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올림픽 야구 최종예선서 올림픽티켓을 따낸 한국대표팀이 14일 타이중 인터컨티넨탈구장에서 대만과의 마지막 경기를 가졌다. 8회초 1사 1루 진갑용 타석때 1루 주자 이택근이 1루심의 편파적인 판정으로 견제사 기분 나쁜 표정을 짓고 있다./타이중=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이택근,'해도 해도 너무하네!'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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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8.03.14 22: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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