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엽,'대호,마지막 처리 잘했어!'
OSEN 기자
발행 2008.03.14 23: 12

베이징 올림픽 야구 최종예선서 올림픽티켓을 따낸 한국대표팀이 14일 타이중 인터컨티넨탈구장에서 대만과의 마지막 경기를 가졌다. 대만 마지막 타자 린처쏸을 파울플라이로 처리 4-3으로 승리를 거둔후 이승엽이 마지막 파울풀라이를 처리한 이대호의 등을 두드려 주고 있다./타이중=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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