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념사진도 찰칵!'
OSEN 기자
발행 2008.03.14 23: 20

베이징 올림픽 야구 최종예선서 올림픽티켓을 따낸 한국대표팀이 14일 타이중 인터컨티넨탈구장에서 대만과의 마지막 경기를 가져 선발 김광현의 호투와 황두성 한기주 정대현으로 이어지는 완벽계투로 한국이 대만에 4-3으로 승리했다. 대만을 꺽으며 유종의 미를 거둔 한국 선수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타이중=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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