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준호,'아직도 다리는 싱싱해!'
OSEN 기자
발행 2008.03.15 13: 49

2008 프로야구 우리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스의 시범경기가 15일 목동야구장에서 벌어졌다. 우리의 1회말 1사 1루 송지만 타석 때 전준호가 2루 도루에 성공하고 있다./목동=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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