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걸,'이건 가볍게 병살!'
OSEN 기자
발행 2008.03.15 14: 04

2008 프로야구 우리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스의 시범경기가 15일 목동야구장에서 벌어졌다. 2회말 1사 1루서 조중근의 내야땅볼 때 삼성 김재걸이 1루주자 오윤을 2루에서 포스아웃시킨 뒤 병살로 연결하고 있다./목동=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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