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차게 공을 뿌리는 전병호
OSEN 기자
발행 2008.03.15 15: 06

2008 프로야구 우리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스의 시범경기가 15일 목동야구장에서 벌어졌다. 삼성 두번째 투수 전병호가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목동=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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