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얀,'벌써 한 골 넣었어!'
OSEN 기자
발행 2008.03.15 15: 27

'삼성 하우젠 K리그 2008' FC 서울과 전북 현대의 경기가 15일 전주 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졌다. 서울 데얀이 전반 초반 선제골을 성공시키고 좋아하고 있다. /전주=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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