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재진,'골대가 코 앞인데...'
OSEN 기자
발행 2008.03.15 15: 40

'삼성 하우젠 K리그 2008' FC 서울과 전북 현대의 경기가 15일 전주 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졌다. 전반 전북 조재진이 서울 최원권(오른쪽)과 박용호의 마크를 받으며 문전으로 대시하고 있다. /전주=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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