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프로야구 우리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스의 시범경기가 15일 목동야구장에서 벌어졌다. 6회말 무사 2,3루서 우리 강정호가 2타점 동점 적시타를 치고 있다./목동=손용호 기자spjj@osen.co.kr
2타점 동점 적시타를 치는 강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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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8.03.15 15: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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