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호,'나만 죽어야 할 텐데...'
OSEN 기자
발행 2008.03.15 15: 58

2008 프로야구 우리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스의 시범경기가 15일 목동야구장에서 벌어졌다. 6회말 무사 1루서 조중근의 내야땅볼 때 1루주자 강정호가 2루에서 포스아웃 되고 있다./목동=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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