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호,'진철이 형, 수고 많았어요'
OSEN 기자
발행 2008.03.15 16: 13

'삼성 하우젠 K리그 2008' FC 서울과 전북 현대의 경기가 15일 전주 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졌다. 하프타임 때 은퇴식을 가진 전북의 최진철(37)이 후배 정경호로부터 기념품을 전달받고 있다. /전주=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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