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싸움에서 밀리면 안 돼!'
OSEN 기자
발행 2008.03.15 17: 56

'삼성 하우젠 K리그 2008' FC 서울과 전북 현대의 경기가 15일 전주 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져 후반 교체 투입된 박주영의 결승골로 서울이 2-1로 승리했다. 후반 서울 김한윤과 전북 서정진이 치열한 어깨싸움을 벌이고 있다. /전주=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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