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얀,'이런, 한 발 늦었네'
OSEN 기자
발행 2008.03.15 17: 57

'삼성 하우젠 K리그 2008' FC 서울과 전북 현대의 경기가 15일 전주 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져 후반 교체 투입된 박주영의 결승골로 서울이 2-1로 승리했다. 후반 전북 임유환이 서울 데얀에게 패스된 볼을 한 발 앞서 걷어내고 있다. /전주=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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