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평호,'황사가 온다고 해서...'
OSEN 기자
발행 2008.03.16 13: 51

2008 프로야구 우리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스의 시범경기가 16일 목동야구장에서 벌어졌다. 김평호 코치가 황사에 대비, 코까지 올라오는 목도리를 쓰고 1루코치로 나와 있다./목동=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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