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운재,'올해도 내가 골문 지킬 거야!'
OSEN 기자
발행 2008.03.16 16: 44

'삼성 하우젠 K-리그 2008' 성남 일화와 수원 삼성의 경기가 16일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벌어졌다. 수원 골키퍼 이운재가 길게 볼을 차주고 있다. /성남=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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