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자 소재로 세간에 큰 관심을 받고 있는 차인표 주연의 영화 '크로싱'의 제작보고회가 18일 오전 이화여자고등학교 100주년 기념관에서 열렸다. 차인표가 극중 아들로 나온 신명철의 볼을 만지고 있다. /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차인표,'어이구 내새끼'
OSEN
기자
발행 2008.03.18 12: 58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