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시타를 치는 정원석
OSEN 기자
발행 2008.03.18 14: 34

2008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스의 시범경기가 18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졌다. 2회말 2사 1루 정원석이 적시타를 치고 있다. 정원석은 1루 주자 유재웅과 삼성 포수 현재윤의 충돌 때 홈까지 들어왔다./잠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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