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차게 공을 뿌리는 배영수
OSEN 기자
발행 2008.03.18 14: 36

2008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스의 시범경기가 18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졌다. 삼성 선발투수 배영수가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잠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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