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영수, '유재웅 선배한테 두 번 맞았네!'
OSEN 기자
발행 2008.03.18 15: 13

2008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스의 시범경기가 18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졌다. 4회말 유재웅에게 2회에 이어 적시타를 맞은 삼성 선발 배영수가 공을 튕기며 아쉬워하고 있다./잠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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