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신인 진야곱입니다!'
OSEN 기자
발행 2008.03.18 16: 50

2008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스의 시범경기가 18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져 삼성이 5회초 타자일순하며 대거 7득점, 8-4 승리를 거두었다. 두산의 새내기 진야곱이 9회초 마운드에 올라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잠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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