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린 디온,'천상의 목소리 선보여...'
OSEN 기자
발행 2008.03.18 21: 32

'팝의 여왕' 셀린 디온(CELINE DION TAKING CHANCES WORLD TOUR)이 18일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10년만에 내한공연을 가졌다. 셀린 디온이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