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웅, 적시타 치며 혀를 낼름!
OSEN 기자
발행 2008.03.19 13: 47

2008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스의 시범경기가 19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졌다. 두산의 1회말 1사 만루서 유재웅이 2타점 2루타를 날리고 있다./잠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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