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관우,'완전히 다리가 걸렸어!'
OSEN 기자
발행 2008.03.19 20: 41

'삼성 하우젠컵 2008' 수원 삼성과 제주 유나이티드의 경기가 19일 저녁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졌다. 제주의 이동식이 수원 이관우에게 파울을 범하고 있다. /수원=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