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형,'이건 너무 위험하잖아!'
OSEN 기자
발행 2008.03.19 20: 43

'삼성 하우젠컵 2008' 수원 삼성과 제주 유나이티드의 경기가 19일 저녁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졌다. 수원의 신영록이 제주 조용형에게 강한 태클을 시도하고 있다. /수원=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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