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희주,'이대로 머리에 붙이고 갈까?'
OSEN 기자
발행 2008.03.19 20: 44

'삼성 하우젠컵 2008' 수원 삼성과 제주 유나이티드의 경기가 19일 저녁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졌다. 수원의 곽희주가 헤딩으로 볼을 컨트롤하며 대시하고 있다. /수원=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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