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싸움 한 번 정말 치열하네!
OSEN 기자
발행 2008.03.19 20: 54

'삼성 하우젠컵 2008' 수원 삼성과 제주 유나이티드의 경기가 19일 저녁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졌다. 수원의 송종국과 제주의 오승범이 치열한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수원=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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