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형,'내가 먼저 걷어낼 거야!'
OSEN 기자
발행 2008.03.19 21: 12

'삼성 하우젠컵 2008' 수원 삼성과 제주 유나이티드의 경기가 19일 저녁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졌다. 수원의 에두가 슛을 날리려는 순간 제주의 조용형이 걷어내려 하고 있다. /수원=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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