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성환,'다리가 어디로 들어온 거야!'
OSEN 기자
발행 2008.03.19 21: 15

'삼성 하우젠컵 2008' 수원 삼성과 제주 유나이티드의 경기가 19일 저녁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졌다. 제주의 변성환과 수원의 이현진이 치열한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수원=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