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두,'골이 들어가려면 쉽게 들어가!'
OSEN 기자
발행 2008.03.19 21: 28

'삼성 하우젠컵 2008' 수원 삼성과 제주 유나이티드의 경기가 19일 저녁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졌다. 후반 39분 수원의 에두가 팀의 두 번째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수원=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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