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진,'골문 앞에서는 다 내 볼이야!'
OSEN 기자
발행 2008.03.19 21: 56

'삼성 하우젠컵 2008' 수원 삼성과 제주 유나이티드의 경기가 19일 저녁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졌다. 제주의 골키퍼 한동진이 공중볼을 쳐내고 있다. /수원=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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