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취 득점을 올리는 이희근
OSEN 기자
발행 2008.03.20 14: 27

2008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 시범경기가 20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졌다. 한화의 5회초 2사 1루서 김민재의 적시타 때 1루주자 이희근이 선취 득점을 올리고 류현진 등의 환영을 받고 있다./잠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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