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훈,'오늘 두 번째 병살이네!'
OSEN 기자
발행 2008.03.20 14: 34

2008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 시범경기가 20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졌다. LG 5회말 1사 1루서 김정민의 내야땅볼 때 1루주자 오태근을 2루에서 포스아웃시킨 한화 한상훈이 병살을 성공시키고 있다./잠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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