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형,'난 나가면 뛰어!'
OSEN 기자
발행 2008.03.20 15: 41

2008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 시범경기가 20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졌다. LG 8회말 무사 1루 김상현 타석 때 1루주자 이대형이 2루 도루에 성공하고 있다./잠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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