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규민,'내가 마무리했어!'
OSEN 기자
발행 2008.03.20 15: 57

2008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 시범경기가 20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졌다. 9회초 등판한 LG 마무리 우규민이 특유의 폼으로 투구하고 있다. LG가 3-1로 이겨 3연패서 탈출했다./잠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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