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영,'골키퍼도 제쳤고!'
OSEN 기자
발행 2008.03.20 17: 31

오는 26일 중국 상하이서 북한과 2010 남아공월드컵 아시아 3차예선 2차전을 치를 국가대표팀이 20일 소집돼 경기 파주 NFC에서 첫 훈련을 가졌다. 훈련 중 박주영이 골키퍼 김영광을 제치고 골대로 볼을 몰고 가고 있다. /파주=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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