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6일 중국 상하이서 북한과 2010 남아공월드컵 아시아 3차예선 2차전을 치를 국가대표팀이 20일 소집돼 경기 파주 NFC에서 첫 훈련을 가졌다. 반데를레이 트레이너와 박주영이 러닝을 하면서 즐겁게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파주=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반데를레이,'주영! 재미있지?'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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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8.03.20 18: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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