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영,'훈련 후 아이싱이 최고야!'
OSEN 기자
발행 2008.03.20 18: 52

오는 26일 중국 상하이서 북한과 2010 남아공월드컵 아시아 3차예선 2차전을 치를 국가대표팀이 20일 소집돼 경기 파주 NFC에서 첫 훈련을 가졌다. 박주영(서울)이 훈련을 마치고 아이싱을 하고 있다. /파주=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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