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살 연하 신부 얻는 이한위,'사실 제 정신 아냐'
OSEN 기자
발행 2008.03.21 15: 24

19살 연하의 신부를 얻는 이한위(47)가 서울 서초구 잠원동 센트럴시티 5층 체리홀에서 오후 6시 결혼식을 앞두고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그는 결혼과 관련된 뒷 이야기들을 자세히 공개했다. 이한위가 진지한 표정으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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