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이한위 형 때문에 못살아'
OSEN 기자
발행 2008.03.21 15: 26

19살 연하의 신부를 얻는 이한위(47)가 서울 서초구 잠원동 센트럴시티 5층 체리홀에서 오후 6시 결혼식을 앞두고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그는 결혼과 관련된 뒷 이야기들을 자세히 공개했다. 이한위의 기자회견 사회를 맡은 노총각이 박수홍이 이한위의 회견을 보며 웃고 있다. /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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