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위, '오늘 정말 긴장되네'
OSEN 기자
발행 2008.03.21 16: 01

19살 연하의 신부를 얻는 이한위(47)가 서울 서초구 잠원동 센트럴시티 5층 체리홀에서 오후 6시 결혼식을 앞두고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그는 결혼과 관련된 뒷 이야기들을 자세히 공개했다. 이한위가 기자회견과 포토타임을 마친 뒤 물을 마시고 있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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