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영,'병국이 형, 볼 이리 내놔요!'
OSEN 기자
발행 2008.03.21 16: 39

오는 26일 중국 상하이서 북한과 2010 남아공월드컵 아시아 3차예선 2차전을 치를 국가대표팀이 21일 경기 파주 NFC에서 훈련을 가졌다. 박주영 조병국이 미니게임 중 볼을 다투고 있다./파주=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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